'파죽지세 Plus'란?

배양과정 없이 바로 사용하는 고기능성 미생물제

KM 미생물 고농도 대사물질 + 휴믹산 + 풀빅산 + 미량원소 8종 함유

미생물농법은 개체수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미생물들이 생성시킨 대사물질입니다. 농작물은 미생물이 아닌 대사물질을 흡수함으로써 내병성이 강화되고 생장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KM농법(자가 배양 미생물)을 활용하시면 수많은 대사물질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배양하는 수고로움 그 이상의 큰 가치를 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양하는 것이 힘들어 포기하셨던 분이라면...

이젠 ‘파죽지세 Plus’를 선택하십시오.

개발자는 자가 배양 미생물을 보급해온 지난 10년여의 시간동안 언제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가 배양한 미생물의 대사물질을 작은 용기에 담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가능하다면 굳이 힘들여 자가 배양을 하지 않아도 될 텐데!“

그래서 연구를 시작 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배양할 수 있는 방법을...
그 장시간의 배양을 통해 미생물의 대사물질을 고농도로 축적시킬 수 있도록...
그것이 바로 팜텍코가 개발한 C to C 배양방법입니다.

* 파죽지세 Plus의 특징 *

파죽지세의 종균인 Bacillus velezensis는 증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대사물질을 생성시키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작물의 체내에서 병저항성 효과를 내는 16종의 다이펩타이드와 항균성 물질인 7종의 고분자 펩타이드를 생산합니다. 이는 작물의 자연 면역력을 증강시켜 식물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세포신장을 촉진하는 IAA(인돌초산)를 생성시켜 작물의 생육촉진은 물론 과수증대, 품질향상 등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파죽지세는 이와 같은 대사물질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팜텍코가 개발한 C to C 배양방법으로 1년 이상 장기간 동안 배양함으로써 대사물질을 고농도로 축적시킨 미생물제제입니다.
이에 더해 휴믹산 + 풀빅산 + 미량원소(Fe, Mn, Cu, Zn, B, Mo, Co, Mg)까지...

농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작물을 키우듯이 파죽지세도 총 11단계 60회 이상의 공정을 통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