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효과

점차 토양이 살아나면서 연작장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KM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미생물의 대사물질과 항생물질이 작물의 성장을 촉진함은 물론 내병성을 강화시켜 병해와 저온피해에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KM농법은 고비용의 배양설비가 필요치 않고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배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농가에서 직접 배양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기관, 단체 등에서 대량 배양한 후 농가에 공급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농가에서 직접 배양해 사용할 경우 농토의 크기와 작물의 성장기에 따라 적시적절하게 맞춤형 배양과 살포를 할 수 있어 작물을 효과적으로 재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기관, 단체 등에서 대량 배양해 농가에 공급할 경우는 일시에 공동방제를 실행함으로써 작물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함과 아울러 농가의 일손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KM농법의 활용이 확대될 경우 농약의 사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그로 하여금 발생되는 폐해를 줄여갈 수 있습니다.
이어서 미생물에 의해 토양개량 효과가 시작되고 염류집적 문제가 해소되면서 점차 토양이 살아나 연작장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농약과 화학비료의 소비를 최소화함으로써 농사비용은 줄이고 생산량과 품질은 향상되는 저비용 고품질의 친환경 농업을 실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KM농법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고품질 농산물을 수출해 경제적인 실득을 꽤할 수 있을 것입니다.